협회소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자동차 산업 발전을 응원합니다.
환경과 안전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깁니다.

“우물을 파더라도 한 우물만 파라.” 만고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실천은 어렵습니다.

여기 만고의 진리를 실천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차가 너무 좋아서, 차와 맺은 첫 인연이 못내 질겨서, 자동차 담당을 오래하다 보니….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하나둘 뭉친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자동차를 사랑합니다. 자동차 산업 발전을 응원합니다. 환경과 안전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깁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전문기자’의 자부심이 지탱하고 있습니다. 2012년 저희 협회가 ‘전문기자’라는 이름으로 뭉친 이유는 제조사와 소비자 간의 바람직한 소통을 위해서입니다.

소비자의 목소리가 제조사에 가감 없이 전달 될 때, 제조사의 의중이 소비자들에게 진솔하게 전달 될 때 산업은 발전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오늘도 제조사와 소비자 사이에서 ‘전문기자’의 바른 몫을 해나가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