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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 내 '단조공장' 가동 중단키로

관리자 2023-12-22 12:34:50

 

[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내 단조 공장 가동을 중단할 전망이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내연기관차에 필요한 엔진 및 변속기 부품 수요가 줄어다는 데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울산공장 내 단조 1공장은 2024년 1월, 2공장은 같은 해 10월에 각각 중단할 예정이다. 1991년 가동 이후 32년만이다.

단조 공장은 금속을 두들기거나 압력을 가해 부품을 만드는 곳으로, 엔진 및 변속기에 필요한 부품을 주로 공급해왔다.

국산차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국내에서도 전기차 생산을 늘리기로 하면서 자체 생산하던 내연기관용 부품을 외주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1월 울산공장에 전기차(EV) 전용공장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 공장은 2025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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