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파주점, 여주점)에서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을 맞이한다.
지프는 이번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오프로더 랭글러와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한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를 각각 1대씩 전시한다. 전시부스는 각 차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랭글러는 테니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골프와 함께 연출한다.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 그리고 27일부터 29일까지 여주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지프는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방문객들을 위한 각종 현장 및 소셜 미디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전시된 지프와 노란오리 지프덕을 촬영 후 필수 해시태그 #DUCKDUCKJEEPKOREA #DUCKINGJEEPS #지프아울렛전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지프 캠핑 플랫 체어(2명)를 증정한다.
현장에는 세일즈 컨설턴트가 상주할 예정이고, 구매 상담과 함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에 참여한 방문객 전원에게는 지프덕을 기념품으로 준다. 계약자에게는 지프 여행용 캐리어 또는 지프 프리미엄 골프백을 증정한다.